요즘 아침에 국회방송을 보는 일이 많아, 이건 흥미없으면 티비를 끄고 있어도 될것을.. 습관적으로 눈을 뜨면 티비를 켜 비지엠처럼 하루 왼종일 일본어가 들려온다.
오늘은 부텐마 문제,가 화두였다.
우리나라처럼 일본에도 미국기지가 있고 거기엔 엄청난 금액의 세금이 쓰여지고 있고, 오키나와에 65년간 있는 미군들을 오키나와인들은 반길수없는 것이다.
부텐마기지에서 미군이 나가줄것을 요청해온것.
오키나와에서 직접 전쟁을 격은 사람들은 줄고 있지만, 그 역사적인 기즈는 사라질 수 없을듯, 그것은 한일관계와도 비슷해.
일본의 8월은 전도가 미스트 사우나처럼 느껴진다. 그런날에도 베란다에서 보이는 고등학교에서는 이 땡볕아래에서 까맣게 그을린 아이들이 야구연습에 ... 열을 올린다, 30살을 넘긴 나는 그 스테미너에 감탄하곤한다.
65년전 8월은 일본의 패전이 있었던 달이기도 하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오전 11시 20분 경 원자력폭탄이 떨어지고 천왕은 백기를 들고... 국민들은 안도인지 어굴함인지 모를 눈물을 흘린다.
올해 위령행사에는 반기문씨와 미국정부에서 온 사람과 프랑스 등 각국에서 온다고 한다.
매년 행사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각국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나는 오바마씨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해 놀랍다.
일본에서 최근 살아있을 걸로 알고 있었던 63명의 노인들이 실은 이미 사망하거나 실종이었다는것,
연금을 노린 가족들의 범죄...
참고로 100세 이상 노인의 수는 40000여명이라고 한다.